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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thatbox83

2009-12 12-24 ChrstmasEve - 그냥 넘어 갈리 없는 태훈맘.Merry Christmas! 12-12 Sat. - 태후니 시험끝난 기념 패밀리레스토랑에서의 점심 식사 12-1 Tue. - Hello! December... 2010. 1. 23.
2009-10 10-25 Sun. 30Km를 잠시 달렸다. 역시, 왼쪽 무릎의 불편함이 또 다시 도지는 구나. 앞만 보고 달려 온 것에 대한 보상인가? 좀 쉬엄 쉬엄 탈 걸 그랬나? 항상, 그놈의 욕심이 문제다. 10-24 Sat. - 요번 일요일엔 오랜만에 태후니 놈이랑 탄천에서 자전거를 타야겠다. 바람도 넣고... 기름 칠도 좀 하고.... 10-18 Sun. - "남자의 자격" 하!하!하! 오랜만에 심하게 웃었다. ㅋㅋ 김태원 10-11 Sun. - 매주 일요일이면 집사람과 성당 가기 위해 탄천길 다리 하날 넘어간다. 요즘 탄천에선 조각전이 열리고 있다. 오늘 유독 다리 건너두 남녀상이 눈에 띈다. 부분가? 동룐가? 아니면 그냥 스쳐지나 가는 사람들 인가? 작품 제목은 보질 안았다. 닮은 모습을 보니 부부 같다... 2010. 1. 23.
아버지의 팔순 2009-11-29 Sun - 아버지! 우리랑 건강하게 백세까지 사시죠! (아버지 팔순, 워커힐에서) 포스트잇^^ 2010. 1. 23.
성장한다는 것 세상에는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이 존재한다. 흐르는 세월은 우리에게 변하는 것의 신비로움과 변하지 않는 것의 소중함을 알려준다. 사람은 누구나 아이에서 자라나 어른이 되지만, 아이적의 순순함을 그대로 간직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성장’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아이들이 자라나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한 때 아이였지만 지금은 어른이 된 우리 모두에게 이렇게 ‘성장’의 의미를 물어본다. 2010. 1. 23.
태후니 아마도 2007.12 쯤 2010. 1. 23.
The 3rd Man - Self 나는 우리집 영원한 제3의 사나이 ㅋㅋ Polarloid SX-70 2010. 1. 23.
I'm Walrus Contax G2 2010. 1. 23.
자유롭게... 사방에 너의 흔적이 묻어 있구나. Contax ND 2010. 1. 23.
우음도에서 우음도에 가면 자유를 느낀다. 그리고 우음도에 가면 추억을 느낀다. Leica M7 cron 35mm 2010.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