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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thatbox83

2011-2 2-19 Sat. 날씨도 풀렸는데 이젠 달려야지! 그리 누워 있기엔 아직 젊어 보이는데... 1ds mark2, 85mm 2-13 Sun. 태훈맘 비빔메밀국수 한그릇, 맛은 제법 수준급!!! 2-11 Fri. 오늘은 태훈이 졸업식, 드디어 최종학력 중졸. 2-8 Tue. 겨울나무 가라사데... "오늘 볕은 어제 보다 좀 더 봄 닮은 듯 하다." 2011. 2. 8.
중계동 백사마을을 다녀 와서 10년 만에 찾아온 매서운 동장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잠시 무릎을 꿇은 듯하다. 며칠 전 모 방송에서 본 다큐멘터리-중계동 백사마을(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 산104번지 일대) 올 겨울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이 지역 주민의 마음은 과연 몇 도까지 내려가 있나? 지하철 4호선 상계역에서 내린 후 노원우체국행 1142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하차 하면 바로 마을 초입이다. 인터넷에 올라 온 사진들에서 익숙하게 본 부동산간판, 문화방범창과 Z:in 간판이 붙어 있는 삼거리, 그리고 시온교회등이 눈에 들어온다. 설 연휴라 그런지 마을 사람들의 기척이나 아이들 모습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이따금 오르내리는 차량에 잠시 몸을 피하는 정도다. 마을 초입부터 세월에 지칠 대로 지쳐버린 10평 남짓한 움막 같은 집들이 .. 2011. 2. 6.
태후니 건담1 2011. 1. 22.
2010-12 12-31 Fri. adieu 2010! 12-25 Merry Chistmas! Wish Tree 12-24 Fri. 크리스마스 이브 12-23 Thu. 크리스마스 이틀 전 12-22 Wed. 크리스마스 3일 전 12-17 Thu. 인천 차이나타운 2010. 12. 19.
2010-11 11-7 Sun. 밥 먹는 모습이며 뛰어 다니는 모습이며 옷 널부러 놓는 모습이며 책상 정리 안하는 모습이며 잠 많이 자는 모습이며 .... 아직도 널 보면 일곱살 어린 애 같아 보인다. 태후나! 근데 나도 그랬다. 그러니 우리는 부자지 ㅋㅋ 우리 12월엔 꼭 여행가자! 2010. 10. 31.
친구 같은 모녀(양근성지) 어떨땐 질투날 정도로 친밀한 두 모녀 둘 사이의 사랑 거리가 얼마나 될까? 주님, 사랑합니다. Contax G2 2010. 10. 29.
My Landrover(2004) 2010. 10. 29.
충주(2004) 2010. 10. 29.
대관령(2004) 2010.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