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thatbox/Diary12 2010-1 1-31 Sun. - Big Bang??? 2010. 1. 29. 2009-12 12-24 ChrstmasEve - 그냥 넘어 갈리 없는 태훈맘.Merry Christmas! 12-12 Sat. - 태후니 시험끝난 기념 패밀리레스토랑에서의 점심 식사 12-1 Tue. - Hello! December... 2010. 1. 23. 2009-10 10-25 Sun. 30Km를 잠시 달렸다. 역시, 왼쪽 무릎의 불편함이 또 다시 도지는 구나. 앞만 보고 달려 온 것에 대한 보상인가? 좀 쉬엄 쉬엄 탈 걸 그랬나? 항상, 그놈의 욕심이 문제다. 10-24 Sat. - 요번 일요일엔 오랜만에 태후니 놈이랑 탄천에서 자전거를 타야겠다. 바람도 넣고... 기름 칠도 좀 하고.... 10-18 Sun. - "남자의 자격" 하!하!하! 오랜만에 심하게 웃었다. ㅋㅋ 김태원 10-11 Sun. - 매주 일요일이면 집사람과 성당 가기 위해 탄천길 다리 하날 넘어간다. 요즘 탄천에선 조각전이 열리고 있다. 오늘 유독 다리 건너두 남녀상이 눈에 띈다. 부분가? 동룐가? 아니면 그냥 스쳐지나 가는 사람들 인가? 작품 제목은 보질 안았다. 닮은 모습을 보니 부부 같다... 2010. 1. 2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