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도록 아름다운 첼로 연주곡인 자클린의 눈물
Orfeo(오르페오) 레이블에서 발매된 첼로소품집의 A면 넘버 1곡으로 바바리안 라디오심포니의 첼로독주자 베르너 토마스에 의해
감성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이 앨범에는 베르너 토마스 자신이 세계 최초로 발굴해서 녹음했다는 첫 곡 "자클린의 눈물"을 비롯해
오펜 바흐의 세곡, 파가니니의 "모세환상곡", 포레의 "꿈 꾼후에" 등 대단히 아름답고 인상적인 소품곡으로 가득차 있다.
앨범: Les Larmes du Jacqueline - Harmonies du Soir(저녁의 선율) - Werner Thomas(Orfeo 1986)
연주: Werner Thomas-Mifune
오케스트라: Munchener Kammerorchester
지휘자: Stadlmair Hans Stadlm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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