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씬 어느 별에서 오셨어요?
글쎄다... 아직도 그 답을 찾기 위해 이렇게 헤매고 다니잖니...
음.... 제가 보기엔 아저씬 십년이 지나도 찾기 힘들 것 같네요. 이곳에 너무 미련을 두고 있잖아요.
얘야! 그럼 너는 뭔가 방법을 알고 있는게로구나?
저 처럼 아이가 되어 보세요. 아주 옛날에 그러셨던거 처럼요.
그리구 욕심 좀 그만 버리시구 꿈 속에서라도 엄마 아빠가 게신 불 빛 세어나오는 조그만 집을 찾아 보세요.
그 곳이 아저시 별이예요. 앞에 아저씬 벌써 찾으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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